추위를 좀 타는 편이라....나이 40초반이 되니 어쩔 수 없더군요.

뭐 30대부터 발열내의는 입고 다니긴 했지만요 ^^

세트로 구입했는데, 솔직히 쥐비 제품 소재 고급품인데 이런 내의 종류는 첨이라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버뜨.....보온,발열내의 싼거 비싼거 다 입어본 저로서...판단하건데....최고급품 같습니다.

가격 물론 비싸죠. 쥐비 와서 가격싸다고 생각하신 분 몇분 안계실듯 몇십만원짜리 데님 입으셨던

분들은 제외지만요.

이 제품도 인터넷에서 만원에 한벌 이런거 열벌 사느니 이놈 하나 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주로 유니클 으헤헹의 히트테 으헤헹 제품을 애용했는데,

오히려 이놈이 더 따뜻하다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세탁해도 으헤헹 제품보다 보존력이 더 좋고, 더 부드럽네요.

요즘 옷이나 신발은 디자인과 제품의 소재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