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때는 있는줄 몰랐는뎅..
그린바나나에서 가끔씩 문자가 나라오길레 한번 봤더니 다 팔렸더라구요.
그래서 2011년 12월26일에 주문 대기 하고 2012년 1월 6일에 배송 받았어요.
디자인도 마음에들고 색상은 인터넷 상이 쫌 진하게 나와있어요.
따뜻하고 포근하고 정말 좋아염.
가격이 쫌 비싸긴한뎅ㅠ.ㅜ) 마음에 들어서 다행임...이렇게 비싼 옷 사입기는 처음
그런데... 털이 많아서 그런지 지퍼가 계속 걸리고 해서 입을때 벗을때 짜증남+.+)
색상이쫌더 갈색 빛이였으면 하는 아쉬움과 양털인지 가 지퍼에 걸려서 쫌 그러함..
댓글목록
작성자 greenbanana
작성일 2012-01-06 18:06:25
평점
스모키 무스탕 구매 감사드립니다. 무스탕을 받아보시는 고객님들께 좋은 선물같은 느낌이면 좋겠습니다^^조금 부족한 부분은 저희가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