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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데님 관리 노하우

작성자 김상상(ip:)

작성일 2020-03-03 11:22:38

조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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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데님 관리 노하우.


내손으로 집접빤다면 뒤집어서

데님은 가능한 빨거나 드라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오염이 심해지면 손빨래를 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니 시도해 보자. 단 물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뒤집어서 빠는 것이 안전하다.


청바지가 너무 뻣뻣할 때는

길이 들기 전 빳빳한 청바지의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이럴때 부드러운 촉감의 청바지로 만들고 싶다면 샤워실만 있으면 된다. 단, 샤워하고 난 후 수증기가 많은 샤워실이 필요하다. 3시간 정도 걸어둔 후 입으면 부드러운 청바지를 입을 수 있다.


세탁기로 빤다면

세탁기에 넣고 세제를 듬뿍 넣어 세탁한다면 이는 청바지와 가장 빨리 헤어지는 지름길이다. 세제와 세탁시간은 청바지의 수명과 반비례한다. 중성세제로 6~10분정도 세탁하고 탈수는 1분 정도가 적당하다 전체적으로 10분 이상은 절대로 넘기지 않도록 하자.


나만의 컬러를 만들고 싶다면 바다로

데님 색을 바꾸기 위한 가이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일명 락스 물에 담그거나 물감을 이용한 방법은 너무 극단적으로 자칫 처음보다 못한 바지로 전락해버리고 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자연스러운 워싱 노하우가 있다면, 여름 해수욕장을 찾을 때 가져가서 살짝 바닷물에 담가보는 것이다. 염분기에 의해 색이 자연스럽게 변한다.
진흙을 묻힌 후, 빨아도 색이 자연스럽게 변한다.

 

-출처-
스타일 매거진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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